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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세계 대장주 Joby Aviation 소계및 향후 전망

by 이자를 더하다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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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대장주이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미국 회사 Joby Aviation  간략소계

 

Joby Aviation은 항공 운송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 전기 수직 이착륙 (eVTOL) 비행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대형 도시 간의 고속 이동, 공항에서 도심 지역으로의 운송, 의료 및 긴급 구조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Uber와 협력하여 전기 수직 이착륙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대형 도시 간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1년 전기 비행기 디자인 완성. 12년 미항공우주국 나사와 차세대 전기비행기 개발 파트너협력, 2019년 양산형 모델 연구 개발에 성공. 2020년 12월, 미국 대형 항공사인 United Airlines와 함께 전기 수직상승 및 착륙(eVTOL) 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 Reinvent Technology Partners와 합병 계약을 체결 6억 50만 달러를 조달로 상용화 전까지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왜 Joby Aviation이 가장 선두그룹인가?

 

창업자 조비 베버는 테슬라에서 개발및 생산부서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기술 및 배터리 관련핵심 설비등 생산 과정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지고, 선도적인 UAM 기술의 보유하고 있습니니다. 또한 공간활용이나 유연성 그리고 높은 안전을 보장한다 합니다. 또 경제성 및 친환경성을 다 감추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미연방항공청 FAA에서 G-1 인증받음(안전 및 통신보안 환경까지 인증을 받기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으로 가장 선두주자에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5년 에어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기 제작부터 생산 그리고 서비스와 운영까지 한다고 하네요.  세계 최대 풍동 시설(나사의 에임스 연구센터)에서 테스트 시작, 인증 프로세스 5단계로 이루어진 프로그렘에서 2번째 단계완료함으로써 연방 관보에 기준의 게시 한 그룹으로 선두에 섰습니다. 또한 항공기 최종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조비의 드론은 최고 320KM 속도이며, 1회 최대거리 240KM 정도로 강남에서 대구정도 거리를 40여 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300여개의 회사들 헤쳐 모여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2020년 70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였던 세계 UAM 시장 규모가 2040년 1조 4739억 달러(약 177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UAM을 먼저 선점하려 업체들 간은 협력과 조인을 해오고 있습니다.  2월 7일 SK텔레콤은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조비 에이비에이션’과 UAM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한화시스템 등과 이미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세계의 유수 회사들도 서로의 필요 부분을 인식하며 협력체개를 구축하였습니다.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발표. UAM 기체 등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각종 기준을 마련하는 전초 단계. 내년 있을 1단계는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개활지 실증 비행 등을 한다. 이를 도전하는 켄코아컨소시엄은 대우건설과 항공 설루션 회사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무인 항공기 회사인 아스트로엑스 등이 참여한다. 아스트로엑스는 대우건설이 지분 30%를 가진 기업이다.
IT 소프트웨어·설루션 기업인 GS ITM도 컨소시엄을 꾸렸다. 항공 IT 개발 전문기업 다보이앤씨를 비롯해 볼트라인, 안단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조합이 함께한다.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실증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제안했다. LG유플러스는 파블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GS칼텍스, GS건설, 버티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를 신청했다.
현대차 주도 UAM 협력체도 제안서를 냈다. 이 협력체엔 KT, 현대건설, 인천공항공사,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롯데렌털은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민트에어, 모비우스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서 결론 

 

24년까지 상용화를 위한 서비스 시작을 한다고 하였는데 25년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소식 들리기 전에 위의  회사들의 주식을 사놓아야 합니다. 유선에서 무선으로 통신기기의 변화를 놓쳤고, 코로나로 인해 최저가에 들어가지 못하였으면 이번에는 성공을 해야겠지요. 저는 24년 하반기 정도로 예상을 하고 들어가려 합니다. 전 k-방산에 많은 주식이 있습니다. 아마 24년 정도면 많이 오른 때이겠지요, 그리서 소유지분을 매도하여 UAM기업에 분산 투자 하려 합니다. 지금 현재 아처에비에이션도 있고 이항도 있고 독일 뭔 회사도 있는대 아직 현재는 조비에비에이션이 그중 하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도 소식을 모아 좋은 타이밍에 들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2040년 1조 4739억 달러(약 177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하니 아마 UAM에 가장 먼저 실증한 회사는 테슬라보다 적지 않은 반향을 이끌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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